일상이야기

홈플러스 세일 때 구매한 등갈비로 집들이 플렉스!! 😎 등갈비 오븐요리와 등갈비 튀김 & 등갈비 구이 간단하게 맛있게!! 요리 초보도 가능!!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3. 3. 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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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오븐 이용 요리 & 튀김

등갈비를 이용한 집들이 음식

홈플러스에서 엄청난 할인을

할 때 등갈비를 구매를 했는데

도저히 둘이 먹기에는

감당이 안 되는 양이었습니다

 

냉동시켰다가 먹기에는

고기 상태가 너무 좋아서

왠지 아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후배내 내외를 초대를

해서 함께 먹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후배가 아주 흔쾌히 방문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집들이 아닌 집들이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뭐 후배 녀석 집에 가본 적은 있지만

후배가 저희 집에 오는 건 처음이라서

집들이가 맞기는 한 거 같아요

음식은 등갈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해줬고요

 

술은 어떤 걸로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후배 와이프가 하이볼을 먹고 싶다고

해서 술은 일단 하이볼과

집에서 직접 담근 인삼주를 준비를 했습니다

 

너무 집들이 이야기만 한 거 같네요

일단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금부터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조리가 되니까요

잘 따라오셔야 합니다

 

등갈비

1. 먼저 흐르는 물에 등갈비를

한번 씻어 줘야 합니다

 

2. 핏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저는 조리할 때 쓰는 화이트 와인을

넣어주고 핏물을 제거했어요

 

3. 너무 오랜 시간 재워두면

오히려 고기의 맛을 버립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1.8kg 보리 먹고 자란 돼지 등갈비를

27,000원에 구매해서

핏물 제거할 때 와인을 크게

두 스푼을 넣어 주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는 와인 향이 남아있는 거 같아서

다음에는 조금 양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등갈비 잡내 제거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월계수 잎을 넣어주고

한번 끓여줍니다

 

이때 된장을 살짝 넣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그냥 월계수잎을 6장 정도

넣어주고 끓여주었어요

 

사진에 보이시는 정도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달달 매콤 등갈비

치즈에 찍어 먹는 등갈비는

일부러 약간 매운맛을 내주기 위해서

소스를 새로 구매를 했어요

 

기존에 집에 있던 제품은 매운맛이

없는 제품이라서 이번에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각종 요리에 활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구매를 해놓으면

활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그냥 돈가스 돌려 먹을 때도

소스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오리지날 소스

집에서 사용하던 오리지널 소스

사용해서 양념을 한 모습입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소스를 묻혀주셔야 합니다

 

장갑 껴고 아주 그냥 꼼꼼하게 

소스를 발라주셔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하세요

등갈비 오븐구이

정확히 매운맛과 일반 소스를

구분해서 놓아주셔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바닥에 원래 종이를 놓고

조리를 해야 하는데요

 

제가 이 날 준비가 급하게

되는 바람에 그냥 구웠다가

나중에 소스 묻은 거 판에서 떼다가

손목이 나갈 뻔했습니다

 

종이 포일을 꼭 깔아주시고

진행을 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난 손목이 좀 약해서 운동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처럼 그냥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오븐 구이용 치즈와 옥수수

통조림 옥수수를 

물기를 제거하시고

마요네즈와 설탕을 넣어주시고

비벼서 준비를 해주세요

 

저는 설탕 크게 한 스푼에

마요네즈 크게 2스푼을 넣어서

한통을 다 넣고 비벼 주었습니다

 

치즈는 좀 많다 싶을 정도로 

넣었던 기억이 있어요

 

치즈

사실 냉동실에 있던

재고를 털어 버리자는 생각이 있어서

날짜가 살짝 지난 치즈가 들어갔습니다

 

냉동실에 있었던 거라서 크게

문제는 안되는 거 같아요

아무도 배탈이 안 난 걸 보면

얼려놓으면 유통기간은 살짝

지연이 돼도 괜찮은 것도 같아요

등갈비 요리 2개

이렇게 일단 2가지 음식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븐은 21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주고

한 번 더 소스를 발라주고

10분 정도 구워줬습니다

 

상태를 봐가면서 시간은

조절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기계마다 약간씩 사용법도 다르고

온도도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파슬리는 꼭 뿌려줘야 합니다

이쁘거든요

등갈비 튀김

튀김은 전분을 풀어서

가라앉게 한 후에

위에 남아있는 전분물만 사용을

해서 튀겨주었습니다

 

튀김은 제일 중요한 게 온도 같아요

180도에서 14분 정도 튀겨주었어요

 

팬이 작아서 2번에 나누어서

튀겨주었는데요

 

14분 튀긴 다음에

후배 내외가 오기 전에

200도까지 올려서 2분 정도

다시 튀겨주었더니 상당히

바삭하게 잘 되었어요

 

그리고 튀길 때 처음 온도보다

낮게 튀기면 튀김이 눅눅해지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두 번째 튀기 실 때는 처음보다 높은

온도에서 튀겨주시면 될 거 같아요

 

베이컨 해물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집 짝꿍이가 만들었던

 

베이컨 해물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원래 있는 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맛있습니다

 

사실 조금 서운했던 게

제가 분명히 공을 더 들인 거 같은데

후배 내외는 파스타에 완전히

꼽혀서 살짝 아쉬움이

집들이 요리

많이 웃고 즐거운 저녁을

먹었던 주말이었던 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참 소중하다고 또 느꼈습니다

 

너무 크게 웃고 떠들어서 살짝

주변에 미안한 맘도 있었지만

주말에 하루 정도는 좀 시끄러울 수 있잖아요

 

크리스마스 때 사용했던

제품들을 활용을 하다 보니

너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거

같은데요

 

이거 크리스마스 아니고

지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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