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엽게 생긴 녀석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집에서 사용할 건 아닌데
와이프가 일부러
포스팅 하라고 집으로
배송을 시켰다고 하네요
아주 세심한 배려에
감사할 뿐이에요
물건의 포장 상태는 사실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저는 왕뽁뽁이 성애자라서
왕뽁뽁이가 보이지 않으면
좋은 포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오늘은 사용후기는
작성하지 못해요
장모님 거라서
제가 함부로 작동을 하지는 못하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0.gif)
추후에 사용후기는 보충을
하는 방식으로 할게요
나름대로 제품의 포장은
귀여웠습니다
전체적인 택배 포장은 맘에
안 들었지만
제품의 포장은 귀여웠어요
구성품은 사이트에 있던 것과
동일하게 아주 잘 왔습니다
제품 크기는 적혀있는 대로
80 X 80 X 245 mm
500ml
적당한 용량과 크기예요
한번 갈아서 마시기 딱 좋은 사이즈
텀블러 형식으로 바로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활용도는 좋아 보이는 크기예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32.gif)
뚜껑 쪽에 파킹이 되어 있어서
넘쳐서 흐르는 불상사는
방지를 좀 해줄 거 같고요
너덜 거리는 고무가 있는데
요건 정확한 용도를 알 수가 없네요
손목에 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용도를 모르겠어요
C 타입으로 되어있는
충전 방식은 맘에 들고요
이제 5핀으로 되어 있는 건
정말 사용하려면 따로 충전기를
신경 써야 해서 손이 덜 가게 되네요
예전에 기기에 손가락이
반쯤 절단이 된 경험이 있어서
저는 요런 거는 보는 것
만으로도 조금 거부감을 느끼는데
날은 확실히 서있네요
요건 제가 싫어하는 부분이라
스킵!!
이런 식으로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서
넣고 다니시면서 드시면 되는 거 같아요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건 좀 힘들고
조만간에 사용후기는
다시 올리도록 할게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4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