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AMOON ] 강서 NC백화점 식당 집짝꿍이랑 NC백화점을 방문했다가 출출해져서 식당가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저희 부부가 가끔 데이트를 하는 곳이라서 잘 알고 있는데요 식당가를 막상 방문을 해도 그렇게 구미가 당기는 곳은 없었어서 항상 그냥 한 바퀴 돌고 내려가서 집에가는 길에 있는 식당을 가던가 아니면 그냥 집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요 오늘은 집짝꿍이 잠시 자리를 비워서 혼자 어슬렁거리는데 이 두 매장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앞에서 고민을 살짝 하고 있었습니다 " 어디가 좋을까? " " 둘중에 하나로 가면 될 거 같은데.." " 흠..글쎄 어느 게 더 먹고 싶은데?? " " 흠....쉽지 않은데.." 메뉴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더 먹고 싶은게 어떤 건지 정말 고민 끝에 쌀국수를 선택을 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