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것도 애틀랜타에 있는 처제에게 보낼 물건인데요 문제없는지 사용해봐 달라는 요청을 받아서요 애틀랜타에 있는 처제 신랑이(처제의 신랑을 뭐라고 호칭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림을 그리는데요 오랜 시간 서서 작업을 해서 그런 건지 종아리 통증이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와이프도 다리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서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저희 집도 하나 장만해 보려고요 나이를 한살 한 살 먹다 보니까 이런 의료기기를 보면 확실히 관심이 생기네요 큰일이에요 이렇게 나이먹어 가기는 싫은데 말이죠 와이프가 몸이 안좋다고 할 때마다 안마의자를 너무 사고 싶은데요 저희 집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빌라이다 보니까 설치 비용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홈쇼핑 보면 마치 그냥 주문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