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가조쿠 안경을 맞추러 홍대를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안경을 하고 나서 원래는 탄탄면을 먹으러 가기로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문제가 생겼어요 배가 엄청 고픈 거예요 그래서 주변에 괜찮은 곳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외출인데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가는 게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주변을 둘러보니 평소에 줄을 서서 먹는다는 우동집이 보였습니다 배고픔을 참고 간신히 사진을 촬영을 했습니다 포스팅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이 날 또 느꼈어요 배가 그렇게 고픈데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을 투자하다니..😅😅 일단 위치부터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방송에 나오는 맛 집을 사실 그렇게까지 믿지는 않아요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가 방영이 된 적이 있어서 뭔가 불신이 생긴 거 같아요 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