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사실은 국민학교 다님)부터 친구의 와이프가 암웨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암웨이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왠지 그냥 구매하면 안되고 주변에 하시는 분한테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좋다는 건 어느 정도 아는 사실이었고 장모님 댁에서도 자주 만나서 저는 사실 암웨이에 대한 느낌이 나쁘지는 않아요 물론 대학교 다닐 때 후배 놈이 학동역 쪽에 끌고 가서 갑자기 1박 2일 합숙을 하고 물건 강매를 요구받았던 적이 있어서 다단계( 암웨이 아님 )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기는 해요😅😅 주문하고 물건을 받는 데는 3일 정도 시간이 걸린 거 같아요 요즘은 보통 생필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