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한다는 말도 있었는데요 비가 오기는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런 장마는 아닌 거 같아요 요즘 기상청 또한 믿을게 안 되는 거 같아요 어릴 때 기상청 체육대회 때 비가 왔다고 하던데 그 말이 살아오면서 점점 믿음이 가네요 근데 과학이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는데 아직도 왜 날씨는 못 잡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늘의 뜻이라 그렇다고 하기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이 너무 아쉽지 않나요?ㅎㅎ 요즘 와이프랑 저랑 고민이 좀 생겼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고민이 걱정이 큰 거 같아요 제가 머핀을 만들어서 올리고 있잖아요 와이프랑 같이 만드는경우가 많은데요 모양이 자꾸 엉망으로 나오는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아요 저는 어차피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실수는 있을 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요 와이프는 생각이 좀 다른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