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비스코티를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지난 비스코티에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애틀랜타에 거주 중인 처제의 강력추천으로 지난 버전을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합니다 두 명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처제인데요 젤리 하나도 쉽게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 깐깐한 엄마입니다 그런 처제가 애기들한테 만들어 주는 걸 보면 믿고 따라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번에 만든 비스코티도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는 더 기대가 크네요 처제의 요리실력이 수준급이라서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애틀랜타에서 처제의 모든 요리들을 찍어서 포스팅을 해보고 싶네요 근데 애틀랜타가 너무 멀어서 아쉬울 뿐이에요 요즘 미국도 많이 시끄럽잖아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