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마요 - 푸라닭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수다를 떨다가 미용선생님의 남자 친구가 치킨집을 오픈하려고 준비중이라서 매일 저녁에 치킨을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 치킨은 남자 친구가 만들어준 치킨이 제일 맛있나요? " " 네?.... 네..... 아..." " 저는 사실 푸라닭 블랙 마요가 더 좋아요😋 " 그렇습니다 열애 중인 남자친구가 튀겨준 치킨보다 맛있다는 " 블랙 마요 "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을 해봤어요 근데 치킨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저희 집을 방문을 하더라고요 확실히 고급진 느낌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쁜 거는 너무 좋은데 포장에 힘을 너무 과하게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가격이 전에는 상당히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