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브 - 화이트 얼마 전에 검은색으로 포스팅을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귀가 약한 저희 집안의 특색 때문에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누나를 하나 선물을 해드리려고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번에 본가에 다녀오면서 누나한테 착용하고 사용감을 확인시키고 마음에 들어 해서 그냥 제가 전에 구매했던 아이는 쿨하게 누님에게 드리고 같은 색상으로 구매하기는 그래서 화이트로 구매를 해봤어요 누나가 착용을 하자마자 소리가 너무 좋다고 기존에 싸구려들이랑 다르다면서 극찬을 하더라고요 그건 그냥 달라는 이야기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덕분에 저는 이렇게 또 하나의 버즈 라이브를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기존에 말씀을 못 드렸던 부분을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누나한테 선물로 주면서 당황스러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