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스터리박스를 오픈을 해 보겠습니다 어제 오픈까지 글을 쓰려다가 수다가 길어져서 오늘로 넘겨서 이어가게 되었네요 며칠 글을 못썼더니 수다만 늘어서 큰일이네요 어떤 게 들었는지 궁금해서 후다닥 들어와서 오픈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카페에서 깜짝 놀라는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미스터리박스를 열어 보고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직원분이 말리는대도 " 확인을 하고 사야지!! " 집짝꿍이 무시하라고 해서 그냥 오긴 했지만 진짜 한마디 하고 싶더라고요 " 아줌마 영어 몰라? " 라는 말이 목젖을 때렸던.. 당황하는 직원분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수다가 길어지네요 바로 오픈하겠습니다 소심한 집짝꿍이 고른 녀석이에요 딸랑 두 개 들어보고 무거운 거로 골랐다며 뿌듯해하는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