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 포스팅을 작성을 하게 되었네요 사진을 정리할때 뒤로 밀려있어서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난 이야기이네요 이 날은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집짝꿍이가 연락이 왔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점심을 같이 먹자는 연락이었어요 가끔 집짝꿍이가 혼자 점심을 먹을 때가 있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 못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날은 바로 한걸음에 달려갔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 부부가 방문했을 때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상황이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상당히 깨끗한 상태로 기억에 남아요 보통의 점심시간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그런지 아주 한산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보시다시피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 가서 당당히 찍기에는 제가 극 I의 성향을 갖고 있어서 약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