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생일 시즌이라 택배 상자가 계속해서 도착을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생일이면 정말 금방 부자가 될 거 같아요 제 생일은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이래서 사람은 착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이렇게 또 반성을 하면서 오늘은 록시땅이라는 조금은 어색하지만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브랜드의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날 포스팅한 달바라는 제품보다는 조금 익숙한 제품이네요 하지만 전날과 마찬가지로 제품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음을 미리 말씀드려요 박스를 열어보는 순간 영업을 잘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제품 포장을 보았는데 위에 뚜껑이 열려 있었어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여성 화장품들은 뚜껑을 손을 다치지 않기 위해 열어 둔다" 라는 진리를..😋 노란색 상자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