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퍼지 스토어:시티보이 빅오버 옥스퍼드 셔츠 제 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나이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아요 종종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은데요 철이 없는 거랑 개념이 없는 거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나름 개념은 잡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네.. 철은 분명히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인해서 저는 옷도 좀 제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 편이에요 격식을 갖추는 자리가 아니면 무조건 제가 편한 옷을 추구해요 그래서 가끔은 짝꿍이 눈치가 보이는데요 그럴 때면 절대 그렇게 눈치 보지 말라고 용기를 주는 편이에요 "BOY"라는 단어는 이제는 저에게 맞지는 않는 단어가 되었지만 시티 보이룩을 좋아합니다 일단 옷이 편하거든요 물론 제가 제대로 된 시티보이룩을 갖춰서 입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