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렐라] 치킨텐더 : 엄마손 치킨텐더 에어프라이어가 나온 이후로 가장 많이 먹게 된 음식이 저는 치킨 텐더와 치킨 너겟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전에는 튀기는게 귀찮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뭔가 눅눅한 느낌이 들어서 안 먹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정말 자주 먹게 된 음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람이 좀 간사한 건지 아니면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너겟이나 텐더는 살이 찌지 않을 거란 생각을 조금 갖고 있어요 단백질이잖아요 물론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이런 말을 해야 하는데 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짝꿍이 싫어하기는 하지만요😅😅 그전에도 텐더와 너겟을 가끔씩 소개를 드렸던 거 같은데요 이번에 요 녀석도 느낌이 좋아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