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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내장산
직접 가서 보면 너무 좋을 거 같지만
요즘 제 상황이 어디가서 여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이렇게 간접 경험을 하고 있는데
뭔가 좀 마음이 씁쓸하기는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경치를 볼 수 있는 건
다시 한번 사진을 찍어주신 동료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내년에는 조금 가벼운 상황이 되어서
직접 방문해서 촬영도 하고 보고 싶네요
그리고 내년에 방문하게 되면 같은 곳을
촬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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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분은 직접 등산을 하신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내년에 방문해서 꼭 등산을 하고 싶어요
편하게 다녀오는 건 스타일이 아니라서...
단풍이 조금 덜 들었다고 아쉬워했는데
저는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지금 보다 늦게 가게 되면
오히려 날씨 때문에 더 고생을 할 것도 같은데
내년 11월에 방문을 다짐하며
오늘 포스팅은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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