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방구석 구매후기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 날씨 좋아졌잖아요~ 다시 달려봅니다!!😁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3. 3.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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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날씨가 추워지면서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이어져서

달리기를 할 정신이 없다는

핑계를 만들어서 쉬고 있다가

다시 달리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전에는 한강을 달렸었는데요

지금은 그럴 시간은 없어서

우장산에 있는 트랙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또 운동하려면 아이템을

구매를 해줘야하니까

그래야 동기부여도 되니까

이런저런 핑계로

암밴드를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달리기 시작한 지는

한 2주 정도 지났는데요

 

달리다 보니까 스마트 폰이

계속 불편하다고 느껴져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주머니에 뭔가를 넣고 다니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주머니에 넣고 달리려니까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만 있으면 다행인데

새벽에 눈뜨자마자 나가다가 보니까

급 화장실을 가야 하는 일이 생길지 몰라서

휴지도 챙겨가는데

그것도 좀 넣어 보려고 구매를 했어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열어보고 나서 제가 다른걸

시켰는 줄 알았어요

이게 팔에 걸려있거나

팔뚝에 걸려있는 사진만 보다가

갑자기 제품을 보니까

 

뭔가 조금 이질감이

들기는 했던 거 같아요

 

색상은 여름이 다가와서

검은색을 피했습니다

 

여름에 달릴 때 운동화도

검은색은 피하고 있어요

진짜 열기가 느껴지는 게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바지는 어쩔 수 없이

검은색을 입지만

그밖에 다른 장비들은 절대

검은색은 착용하지 않아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재질은 안 쪽은 메쉬 느낌이고요

걷은 나일론 느낌이에요

 

반딱이는 천이 나일론이 맞겠죠?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수납할 수 있는 곳이 

2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앞에 포켓은 찍찍이로 되어있는데요

 

스마트 폰이 쏙 들어가는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아! 울트라 뭐 이런 건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폰을 넣었는데 쏙 들어가더라고요

 

커다란 애들은 좀 힘들지

않을까도 싶네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두 번째 포켓은 지퍼로 되어있어요

 

안에 밴드가 있는데

나름 디테일을 넣은 거 같은데

왜 넣었는지는 사용을 해봐야

알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밴드가 들어가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여기는 사이즈가 커서

커다란 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곳에 넣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너무너무 바꾸고 싶은

갤럭시 Z 플립 2를 갖고 있어요

정말 고장 나기만을 기도하는데

고장이 안 나네요

 

잠깐 딴소리 한판 하자면

절대로 플립은 사지 마세요

필름이 3개월도 못 가고

무겁고 바보 같고 멍청하고

막 나 자신이 싫고 그럽니다

뭐 일단 제 폰은 쏙 들어가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팔뚝에 이렇게 착용을 했는데요

 

보시다시피 밴드가 남아요

제 팔뚝은 상당히 얇아요

엄청 얇아요

아주 그냥 미끈하고 얇아요

운동을 한다고 해도 이렇게

얇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주 그냥😁😁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이두박근 쪽이라고 해야 하나..

 

위쪽에 착용을 했는데

여기는 또 조금 타이트하네요

 

살짝 늘려서 착용을 했어요

 

제가 이두근 쪽은 나름 좋은가 봐요

혼자 상당히 만족을 했어요

 

물론 일단 남성들보다는

상당히 부족한 사이즈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살짝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는 해요

 

하지만 저는 라이터를 사용해서

가볍게 지져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까지 신경이 막 쓰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제가 구매할 때 봤던 모양은

바로 이 모양이에요

 

그래서 제가 조금 어색함을

느꼈던 거 같아요

 

제품은 제가 크게 바라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다음날 바로 착용하고 나가려고

하다가 아직까지 착용을 하고

달리지는 못해 봤어요

 

겨울 옷을 입고 있다가 보니까

옷이 두꺼워서 팔에

착용이 힘들더라고요

 

팔뚝은 조금 신경 쓰일 거 같아서

일단 보류를 하고 있어요

 

실제 사용 후기는 날이 조금 더

풀려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이제 달릴 준비는 다 끝났으니

꾸준히 달릴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달리는 거리도 조절을 잘해야겠어요

 

항상 숨이 터지면 그때 욕심을 부리다가

다음날 걷지도 못하곤 해서

조절 잘해서 이번해에는

좀 더 꾸준하게 달려볼 생각이에요

 

날씨가 좋아지는 요즘이잖아요

 

한 번씩 나가서 달려주세요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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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케이 런닝 스마트폰 암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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