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카드는 종교와 상당히 관련이 많이 되어 있는 거 같아요
타로가 만들어 지는 시기 때문인 거 같은데요
근데 바라보는 시선이 그렇게 좋은것 만 같지는 않아요
그냥 제 느낌일 수도 있지만요
그냥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생각한게 아닌가 싶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종교와 상당히 연관성이 있는 카드를 가져왔습니다
오늘 알아볼 카드는 바로!!
5. THE HIEROPHANT
인자해 보이는 남자분이 두 개의 커다란 기둥 사이에
화려한 금빛 왕관과 십자가 모양 지팡이를 들고 앉아 있습니다
교황이 들고 있는 십자가 모양은 교황의 상징으로
권위를 나타내고
앞에 두명의 사제들은 설교를 듣는 것으로도
아니면 판결을 기다리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황제 카드가 권위적이고 현실적인 아버지 카드라면
교황 카드는 포용하고 영혼적인 아버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교황카드는 존경하는 사람을 상징하며
개인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조언을 구하고 따르고자 하는 사람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 정방향 해석 ] 1. 교육적인 2. 사람과 사람을 잘 연결해 주는 (때로는 중재자 역할을 하는) 3. 지혜로운 4. 규칙을 잘 지키는 |
[ 역방향 해석 ] 1. 두 가지 선택의 갈등 2. 해로운 조언 3. 실천력 부족 |
✨ 직업 ✨
성직자, 상담사, 학자, 중개인, 변호사
✨ 애정 ✨
포용력 있는, 이해심이 많은, 변치 않는 사랑
✨ 건강 ✨
목, 어깨, 편도성
(탈모도 의심)
✨ 금전 ✨
물질을 추구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부를 갖고 있음)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조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생을 헛되게 살아 오지는 않은 삶일 거 같네요
하지만 황제 카드와 교황 카드 둘 다 저는 그렇게 매력이 있지는 않네요
아직까지 저에게는
1번 카드인 마법사 카드가 최고의 카드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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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웨이트 타로 카드] 입문자를 위한 타로 카드 / 타로 카드 구매 후기
타로 해석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 공부를 하다 보니 타로 카드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웹 서핑을 조금 해보았는데요 생각 외로 유니버설 웨이트 카드를 파는 곳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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