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장 가까운백화점이 강서 NC백화점인데요 시즌마다 옷 구경도 가고 모던 하우스라는곳에 이런저런 잡화를 보러 가끔 주말에 바람 쐬러 다니는데요 갈 때마다 먹는 프레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백화점 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상당히 빨리 허기가 져요 그리고 사람 많은걸 싫어해서 아침 일찍 가서 둘러보는데 돌다 보면 꼭 식사시간이 되더라고요 한 두층 구경을 하다 보면 배가 고파져서 9층 식당가에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올라가다가 보면 바로 이 집이 나와요 그럼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한번 먹어보시면 이유를 아실 거예요 정말 저는 항상 너무 맛있게 먹어요 스틱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데 종류별로 다 먹어본 거 같아요 오늘 먹은 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아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