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동생이 애틀랜타에서 살고 있는데요 가끔씩 아가들 장난감 같은걸 구매대행을 요청을 할 때가 있어요 이번에도 요청을 통해서 저희집을 잠깐 들린 바이올린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조카 선물을 맘대로 뜯어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미리 말씀을 드리면요 물건 보낼때 부피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항상 박스는 뜯고 뽁뽁이로 다시 포장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건전지를 쓰는 장난감은 꼭 뜯어서 확인을 해야 해요 내장형으로 건전지가 들어 있으면 택배를 보낼수가 없어요 내장형인 경우에는 건전지를 빼서 보내야합니다 그래서 미리 뜯어서 소개해 드리는거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렇게 조카에게 경우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은 리뷰까지는 안 하는데요 이 번 거는 다시 포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