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기 위해서 후배 녀석이랑 차를 며칠 교환해서 사용을 했는데요 후배가 제 차를 운전해 보더니 저보고 대체 차를 어떻게 관리하면 이렇게 되냐고 엑셀을 밟아도 나가지 않고 아무래도 엔진오일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 거냐면서 엔진 오일 교체를 물어봐서 한 2년 된 거 같다고 했더니 차가 안 퍼진 게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자주 사용하는 차가 아니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너무 무관심했던 거 같아서 타이어 바람도 넣고 엔진 오일도 교환하러 가까운 바로 서비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걸어서 오는 게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상한 곳에 위치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았네요 차에서 내려서 아주 쿨하게 " 타이어 바람하고 엔진오일 교환 부탁드려요 " 하고 쿨하게 입장을 합니다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