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쌀국수를 시켜서 먹었는데요 정말 집에서 만들어도 이거보다는 나을 거 같은 음식들이 배달이 왔어요 웬만하면 음식점 이름을 오픈해서 글을 쓰는데 여기는 그러기도 싫어서 그냥 무기명으로 작성을 해요 모든 배달 쌀국수가 이런 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고 읽어 주세요 이런 표현을 쓰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요걸로 음식점의 이름을 알 수는 없을 거 같아서 올려 보아요 암튼 약 올리는 느낌이 들어서 올려 봅니다 저는 소고기 쌀국수 하고 나시고랭 볶음밥을 주문했고요 고수를 좋아해서 따로 고수를 추가 구입했어요 가격은 보시는 것과 같이 그렇게 비싸지도 그렇다고 저렴하다고도 할 수 없는 보통의 가격 같아요 1차 적으로 이게 조금 맘에 걸렸어요 물론 요즘 채소 가격이 비싸고 고수가 비싼 거는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