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노트북으로 포스팅 작업을 할 때가 있는데요 노트북이 오래되어서 한번 작동 시키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예요 2012년도에 회사에서 받아서 정말 험하게 다룬 노트북이라 이녀석도 이제 다 된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요 요즘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서 그런지 노트북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할인을 많이 한다고 해서 들어가 보면 기존보다 오히려 오른거 같아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근데 같은 기종의 노트북을 와이프도 회사에서 받아 놓은게 있다는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두 녀석이 힘을 합치면 좀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기들은 아무래도 연말에 사는게 가격이 좀 저렴하니 그때 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와서 수리를 좀 해보려는데 집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