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플라이어웨이 슈퍼소닉 드라이기 드라이기를 구매를 해야 하는 시기는 사실 한참이 지났어요 결혼전부터 사용하던 드라이기를 짝꿍이 사용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드라이기를 거의 사용을 안 하는 편이에요 머리가 길지가 않아서 그냥 수건으로 말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짝꿍은 긴 머리를 말려야 하기 때문에 전부터 드라이기를 바꾸는 걸 이야기했는데요 드라이기를 바꾸면 그때의 선택지는 다이슨이라 그랬는지 구매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거 같아요 비용이 사실 그렇게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핸드폰을 생각하면 또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모든 제품들이 핸드폰이랑 비교를 하면 솔직히 비싼 제품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근데 이 녀석 출신이 중국이네요 게다가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