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이야기/별자리 이야기

[별자리 이야기] 쌍둥이 자리 (쌍자궁) "Gemini" / 쌍둥이 자리 사람들의 특성과 성향 / 그리스 신화와 별자리 / 이성에게 자연스런 대화 소재 /MBTI ?? 라떼는 별자리였지~~

# 철없는 40대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 # 2022. 4.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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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 쌍자궁 )

 

"Gemini"

 

5월 21일부터 6월21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제 3별자리

 

수호성 = " 수성 "

 

 

 

그리스 신화에서...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 "Leda"와 고니로 변신한

제우스 "Zeus"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카스토르 "Castor"와 폴룩스 "Pollux"

카스트로는 말타기에 능했고

폴룩스는 권투와 무기 다루기에 뛰어났다

카스트로가 죽게 되자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폴룩스도 죽음을 선택하지만

불사의 몸을 가진 폴룩스는 죽을수가 없었다

풀룩스는 제우스를 찾아가 자신의 죽음을 부탁하였고

이런 형제의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가

형제의 우애를 

두 개의 밝을 별로 하늘에 기리도록 했다고 전해진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의 특성과 성향

 

장점

 

🟡 유머러스하고 개방적이다

 

🟡 항상 변화를 추구하여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 사교적 성격에 언변이 좋다

 

🟡 어떤 모임에서건 잘 어우러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 밝은 성격과 민첩한 행동으로 모든 환경에

적응을 잘한다

 

🟡 멀티캐스팅 능력이 뛰어나다

 

🟡 새로운 정보 습득에 빠르다

 

 

 

 

 

 

단점

 

🟠 시작은 창대하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다

 

🟠 변화가 심한 성격이다

 

🟠 때론 성급함과 조급함으로 오랜 시간

준비한 일들을 망쳐버릴 때가 있다

 

🟠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여 금방 사랑에 빠질 수 있으나

쉽게 사랑이 식어 버리곤 한다

 

🟠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한다

 

🟠 사치스러운 성격을 갖고 있다

 

🟠 스스로 정한 규칙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P.S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로만 읽어 주세요

지나친 몰입은 인간관계에 문제를 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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