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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가방 만들기-2 ] 이제 가방을 완성..작품을 완성해 봅니다😎

얀 가방 만들기-2 어제 이야기의 결말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진을 한 장 보시면요 어제 마지막 사진과는 미세하게 다르다는 걸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게 한 줄 한줄 올라갈수록 커다란 손 때문인지 모양이 자꾸 이상하게 변해갑니다 간격도 길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그 느낌 맞습니다 그냥 그 느낌으로 가시는 거예요 2023.01.07 - [일상이야기/소소한 이야기들] - [ 얀 가방 만들기-1 ] 사랑?! 난 정성으로 사겠어!!!!😎 ( 가을 동화....) 만들려는 사이즈에 따라서 기본 시작은 6칸이나 4칸이냐 뭐 선정이 가능하고 높이도 하시고 싶은 사이즈에 따라서 그냥 마음대로 하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요 영상에 가장 많은 5홀에 6줄을 올리는..

[ 얀 가방 만들기-1 ] 사랑?! 난 정성으로 사겠어!!!!😎 ( 가을 동화....)

얀 가방 만들기-1 이 포스팅은 또 집 짝꿍이가 상당히 싫어하는 포스팅이 될 거 같은 불안함이 있네요 제가 너무 사랑꾼으로 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참지 못해요😁 아! 먼저 말씀드리면 오늘 제가 만드는 건 포스팅에 다 나오지 않을 거 같아요 일단 요걸 만들기로 생각을 하고 접근을 하는 과정을 먼저 알려드리려고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방이라는 걸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얀 가방을 만들려고 생각을 했던 이유를 말씀을 드리면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요 편지에 감동은 그다지 없다는 걸 어느새 파악을 해버려서 요번에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주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만들려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본 영상에서 자이언트 얀 벨..

[ 락피쉬 웨더웨어 ] 커플 장갑... 하지만 그 속에 반전이...😝

SIMPLE SHORT GLOVES - GREY 저는 손 발에 땀이 많아서 장갑을 끼는걸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리고 장갑이 따뜻하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손가락이 더 추워서 장갑보다는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게 더 따뜻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아침 운동을 하러 다니면서 장갑이 없으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장갑을 착용하고 다니다 보니까 언제부턴가 겨울이 되면 장갑을 착용하는 게 그렇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오히려 나갈 때면 장갑을 찾아서 착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맨날 두터운 운동용 장갑을 껴고 다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집 앞에 이런 게 왔어요 어디선가 본 듯한 브랜드 처음에는 신발인가 하고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같은 제품으로 두 개가 왔어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요건 장갑이구나 맨날 운동용 장갑만 껴서..

[ 뚜레쥬르 ] 호두 파운드 케이크 - 치킨도 아닌 것이 칼로리가!!😱

[ 뚜레쥬르 ] 호두 파운드케이크 제가 12월 과 1월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여기저기서 선물이 자주 들어와요 제가 물욕이 있어서 좋은 게 아니고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생기는 게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받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아주 덥석 잘 받아요 포스팅을 써야 하는 소재들이기에 예전처럼 미안한 마음 따위는저 한 구석에 내려놓고아주 감사해하면서 받습니다 오늘도 선물로 받은 녀석을하나 꺼내보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뚜레쥬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빵이 너무 달거나 뻑뻑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제 입맛에는 별로 안 맞는 거 같아서 그렇게 선호하는 브랜드는 사실 아니긴 해요 근데... 빵을 보니까 이 녀석이 2,116 kcal 빵이 워낙 칼로리가 높기는 하..

[ 스타벅스 - 사이렌 글라스 컨테이너 ] 구매 후기 - 집 짝꿍은 다~ 생각이 있구나..😋

스타벅스 - 사이렌 글라스 컨테이너 집 앞에 스타벅스 상자가 커다란 녀석이 떨어져 있네요 보통은 스타벅스 제품은 가서 구매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택배로 와서 살짝 당황을 했어요 " 뭘 얼마나 사면 이렇게 오지? " 조금 긴장을 하면서 가지고 들어 왔던 기억이 있네요 이 누님은 언제 봐도 반갑기는 한 거 같아요 박스 사이즈가 커서 기대가 좀 많이 되었어요 포스팅할 재료들을 얼마나 다양하게 구매를 해 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수입제품입니다 아주 익숙한 중국에서 날아온 친구네요😁 이게 뭘까요? 두루마리 휴지 같았어요 게다가 제품은 달랑 요거 하나가 들어 있네요 대체 박스는 왜 그렇게 커다란 걸 사용을 한 건지 이해가 잘되지가 않았어요 이런 표현이 저렴할 ..

파베르 엔드그레인 도마 - 홈쇼핑 도마!! 솔직한 구매 후기~!😎

파베르 엔드그레인 도마 집에 도마가 오래돼서 항상 대형 마트를 가거나 백화점을 가면 도마를 유심히 관찰을 했었는데요 관찰을 거의 1년 넘게 한 거 같은데 맘에 드는 건 너무 비싸고 가격이 저렴하면 그건 또 제품이 별로 맘에 안 들고 생각보다 도마를 사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심지어 예전에 일본에 놀러 갔을 때 도마를 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일본을 가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아주 우연히 지나다가 홈쇼핑에서도마를 판매를 하고 있어서살짝 구경을 해보다가집 짝꿍이랑 둘 다 맘에 들어서제품이 별로면 반품을 하자는생각을 하고 일단 질러 보았습니다 집 앞에 무언가 엄청난 무게의 제품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았더니 이 녀석이 떨어져 있었어요 이걸 들고 올라오신 택배 사장님에게 일단 죄송하다..

[ 장미 얼음 ] 너무 예쁜 얼음을 만들 수 있는데..그런데...🙄

🥀 장미 얼음틀 요즘 집에서 얼그레이 하이볼을 종종 마시는데 좀 더 느낌 있게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좋은 아이템이 있어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요걸 사용하는데 저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어서 그 부분까지 말씀을 좀 드려야 할거 같아요 얼음은 정말 이쁘게 만들어지는데 제가 이걸 계속 사용을 할 수 있을지 그건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기는 한 제품이네요 일단 먼저 함께 제품을 구경하러 사이즈 별로 몇 가지를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도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한 번에 구매해야 배송비가 조금 혜택이 있기도 해서 사이즈 별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이미 안쪽에 이렇게 장미가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어요 이런 모양대로만 나와도 정말 대성공이 아닐까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아까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새해가 밝았네요 오늘은 지난 한 해 동안 찾아 주셨던 이웃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걸로 포스팅을 간단하게 적어 보려고 해요 오랜 영업 생활로 인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졌던 저에게 포스팅을 하는 일이 처음에는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도 일부러 다 잠가 놓고 그냥 혼자만의 일기장으로 사용을 했던 거 같아요 실수로 댓글을 공개로 설정이 되어서 우연히 인사를 나누게 되었던 분들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요 인터넷이란 공간에서의 사람들은 모두 악플이나 달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정말로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처음에는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는 자신감이 생겨서 소통을 하게 되고 지금은 소통하는 재미로 정말 즐겁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집 짝꿍..

[ 연세 우유 ] 초코 생크림 빵?단팥 생크림 빵? 난 둘 다!!😎😎

초코 생크림 빵? 단팥 생크림 빵? 난 둘 다!! 얼마전에 연세우유 생크림 빵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추천을 받았던 녀석들을 요번에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주시고 저도 많이 봤는데요 너무 맛이 궁금해서 둘 다 편의점에서 보자마자 가지고 왔어요 두 녀석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가 적혀있는 걸 보면 아직 새해가 오지는 않은 게 확실하네요 그러고 보니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날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 될 거 같아요 미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단팥 생크림빵이에요 칼로리는 초코보다는 낮은 398 kcal 입니다 그리고 연출된 사진보다 훨씬 많은 크림으로 체감이 된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어서 과대광고라는 생각은 자제하고 빵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녀석도..

[ 미아리 우동집 - 강서구청 ] 강서구에 있는 미아리 우동집? 강서..미아..😅😅

저녁 퇴근길에 집 짝꿍이랑 마트를 가려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그냥 밥이나 먹기로 결정을 하고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에 가장 빨리 나오는 따뜻한 국물을 찾다가 방문을 했어요 전에도 한두 번 정도 방문을 했던 곳인데요 간편하게 한끼 먹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에 있지만 미아리 우동집!!! 외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실내에 약간 느낌 있는 듯해서 한 장 찍어 보았어요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밝게 잘 나왔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상당히 깔끔해요 사실 저는 잔치 국수는 포장마차에서 처음 배운 음식이라서 포장마차에서 먹는 감성이 더 좋은데요 그래도 깔끔한 실내는 언제나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잔치 국수라는 건 추운 겨울에 나이트에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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