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 - 망나뇽의 감자치즈 띠부실의 인기도 이제는 정말 저물어 버린 거 같네요 편의점에서 아주 쉽게 포켓몬 빵들을 만날수가 있네요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있어서 그런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저는 띠부실보다는 빵 자체를 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보이길래 한번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망나뇽은 또 못 참죠 저는 이 녀석의 둥글 거리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요 망나뇽 띠부실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매를 했고 요즘 빵들이 너무 잘 나와서 감자 치즈라는 이름도 기대를 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거 같아요 구매할 때는 몰랐는데 이 녀석은 특이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야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띠부실이 아니고 띠부씰이라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네요 살짝 손이 가는 번거로움이 있는 녀석이지만..